연애 5대륙 교실 3) 48가지 만지는 방법
어떤 남자라도 확실하게 반하게 만드는 궁극의 한 수
세간에 많은 연애 책들에 물어보면
「아무렇지 않게 귀여운 말을 한다」 「작은 기척이 중요」 「잘 웃는다」 「저번에 만났을 때와는 다른 자신을 보여준다」 …… 등등 100가지는 될 방법들이 줄줄 늘어놓여 있다.
그러나, 여기서 지난 연애 경험을 돌이켜 보자.
거의 없다고 해도 좋을 쟈그마하고 왜소한 연애경험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치약을 무리해서 튜브에서 밀어내듯한 감각으로 떠올려 봐라.
네 취향인 남자 앞에 섰을 때, 떠오르는 연애 기술은 기껏해야 1개나 2개 밖에 없었지?
물론 스파르타 구혼활동 합숙소에서는, 이상적인 남자와 결혼하기 위한 방법을 가지각색의 각도에서 가르쳐 줄 것이다.
「기초체력 교실」에서 연애의 ABC를 주입받은 다음은 「실천교실」으로, 만남, 데이트, 교제, 섹스의 흐름에 따르는 이론, 더욱이 「결혼교실」에서는 남자와 결혼에 도달하는 이론을 가르칠 것이다.
그건 그렇고, 현재의 너는 연애 초심자다. 연애 새싹 마크다. 지금 수영장을 앞에 두고 가슴에 물을 찰박찰박 끼얹고 있는 상태다.
그런 너희들에게는
「좋아하는 남자를 앞에 뒀을 때 이 한 가지만 생각해라」
라는 딱 한 가지의 스킬을 전수하겠다.
이걸 마스터하는 것만으로 너의 연애능력은 비약적으로 증진하는 궁극의 기술이다. 몇 번씩이고 메모하면서 확실히 머리에 때려넣도록.
그러면 지금부터 그 스킬을 전수하겠다만, 그 전에 질문이 있다.
츠쿠노가 자리에 있다. 지금, 이 수업을 듣고 있는 너도, 주변을 돌아보며 문제가 있다면 실제로 목소리를 높여 외치겠지.
그러나, 내가 그 이야기를 하자고 결심했는데
「요약하자면, 남자의 몸을 만지면 되는 거잖아요」
라고 남자의 무릎에 손을 얹는 바보같은 여자가 있다.
너 룸살롱 다니냐?
룸언니가 만지는 건 남자가 돈을 낸다는 조건이 있으니까 「완전범죄」로 성립하는 건데, 보통 술자리에서 그렇게 만지면 완전 아웃이다.
덧붙여서 룸언니처럼 만지면,
「남자의 무릎에 손을 얹는다」
「"나, 맛사지 잘 해" 라고 하며 남자 몸의 중심을 자극한다」
「"피부 좋네!" 라고 하며 남자의 피부를 계속 만진다」
같은 게 있어서 이런 걸 처음 만났을 때 하면 기분 나쁘다고 여겨지니까 요 주의.
반복해서 말하지만, 네가 몸에 익혀야 하는 건 어디까지나 「자연스럽게 만지는 법」이고, 「당신이 좋아요」라는 마음이 들키지 않을 알리바이가 있는 만지는 법이다.
─라는 이유로, 「자연스러운 만지는 법」이 남자를 반하게 하는 데에 궁극의 기술이라는 건 이해할 수 있겠지만, 「만진다」는 부분에 대한 연구를 계속 해 온 내가 발견한 기술
「48가지 만지는 방법」
을 여기서 간단하게 너희들에게 알려줘 버리는 건 솔직히, 망설여진다.
이 「48가지 만지는 방법」가 쓰여진 엑셀 시트가 있다면, 최소 10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어서, 전세계에 존재하는 마사야 팬 100만명에게 판매하면 10조원 매상을 넘겨, 내년 포브스의 부자 순위에서 손정의와 타다시 아냐이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48가지 만지는 방법」을 너에게 전수하고 싶다.
왜냐면 나의 목적은 10조원을 버는 것이 아니고 ─ 한 명이라도 많이 사랑에 고민하는 여자들에게 웃는 얼굴로 버진 로드를 걷게 하고 싶은 것이기 때분이다! (번쩍번쩍 빛나는 눈을 휘둥그레 뜨고서)
그렇다면 지금부터 궁극의 연애 오의 「48가지 만지는 방법」을 너에게 전달하겠다.
한계까지 집중해서, 하나도 남기지 말고 통째로 외워라.
「48가지 만지는 방법」
1) 「하이터치」
공동작업을 달성했을 때 할 수 있는 만지기. 어느 상황에서건 억지로 끌어낼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노려라.
2) 「소프트 싸대기」
시비 걸 때 쓸 수 있는 기술 중 하나. 조금이라도 실례인 말을 하면 가볍게 뺨을 때릴 것.
3) 「숄더 태클」
시비 걸 때 쓸 수 있는 기술 중 하나. 내 어깨를 상대 어깨에 부딪힘으로써 꽤 효과가 좋은 만지기가 된다.
4) 「폭소 기대기 터치」
술자리에서 폭소했을 때, 손으로 입을 가리면서 옆에 있는 남자의 어깨에 기댄다.
5) 「메뉴 터치」
멀리 있는 메뉴를 집을 때, 일부러 남자의 몸에 닿는다. 그 틈에 자연스럽게 가슴을 닿게 하면 상급자.
6) 「이영차 터치」
다다미방 같은 데서 화장실 갈 때, 「잠깐 미안」하면서 남자 어깨를 지지해 일어난다. 이 기술에 두근거리는 남자가 많다. 또한, 남자 옆에 앉을 때 어깨를 옆으로 움직이는 「슬라이드 터치」도 비슷한 종류다.
7) 「기분 나쁜 터치」
예를 들어 식스팩이 갈라진 남자를 마주해서, 황홀한 시선으로 배를 만지면 룸살롱 터치가 되어버리지만, 「뭐야, 이 배는. 매미야?」나 「기분 나쁜 것」을 만지는 분위기를 내는 것으로 역으로 기분 나쁜 걸 줄일 수 있다.
또한 기분 나쁜 터치는 식스팩 외에도 다음의 부위들에 유효하다.
「튀어나온 혈관」 「풍성한 털」 「튀어나온 목젖」 등등
8) 「베이비 터치」
「기분 나쁜 터치」와 같은 카테고리지만, 이쪽은 「호기심이 심해서, 순간 만져버렸다」라는 터치로서, 말하자면 아기가 아무 거나 만져버리는 것으로부터 「베이비 터치」라고 이름지어졌다. 응용방법은 굉장히 넓으므로 「호기심이 생기는 부분을 발견했다면 즉시 만지는」 버릇을 몸에 익혀둘 것.
「머리의 절벽」 「복 귀」 「너무 많이 찢어진 청바지」 에 향하는 베이비 터치는 기본이고, 옷의 흐트러진 부분이나 떨어질 것 같은 단추를 터치하는 9) 「미스터 미닛트」. 또, 고등테크닉으로, 남자의 몸의 상처나 상흔을 만지는 10) 「나이팅게일」은 한 발로 남자를 격침시킬 수 있는 대 기술이므로 마스터 해 둘 것.
11) 「기름종이 터치」
기름종이로 대표되는 「물건을 사용한 터치」는 야해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터치할 수 있다.
동시에 남자의 옷에 뭔가 흘렸을 때 등에 「물수건 터치」도 유효.
12) 「핸드 투 핸드」
베이비 터치의 한 종류로서 「손 크네!」 혹은 「손 작네!」로 흘러가며 손의 크기를 확인하는 순간에 자신의 손과 상대의 손을 겹쳐 놓는 게 가능하다.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나면 먼저 손 크기를 확인할 것」을 암호로 하자.
13) 「까칠까칠 확인」
평범하게는 「기분 나쁜 터치」나 「베이비 터치」로 분류될 터치지만, 「까칠까칠 확인」에 한해서는 구태여 다른 카테고리로 했다. 라는 것도 수염이 까칠까칠하게 자라 있는 남자나 머머리인 남자에 대해서 「만지게 해 줘!」라고 순진하게 말하는 여자가 많고, 남자는 「여자는 까칠까칠한 거 좋아하는구만」같은 인식이 있어서 까칠까칠한 부분에 대해서는 무방비가 된다. 만약 까칠까칠해져 있는 부분을 발견했다면 곧바로 만져서, 다른 여자에게 선수를 뺏겼을 경우도 「나도 까칠까칠할래!」 라고 편승할 것.
14) 「셔럽 터치」
자신의 비밀을 밝힐 거 같은 남자의 입에 손을 누르는 방법. 남자와 비비적대는 걸로 발전하는 케이스도 있으니 확실히 정했을 때 가자.
15) 「역 사이드 터치」
인간의 몸은 좌우 대칭이 되어 있는 걸 이용해서, 예를 들면 「오른쪽 팔에 근육이 굉장해」 라는 흐름으로 터치했을 때, 「왼쪽 팔 근육은 어때?」 라고 왼쪽을 터치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 쪽만 공략했을 때, 반드시 역 사이드가 비어 있지 않은가 확인할 것.
16) 「시각 확인」
시간을 볼 때, 굳이 자신의 시계가 아니라 남자의 손을 잡아서 손목시계를 본다. 남자가 브랜드 시계를 하고 있을 때는 「시계 확인」 → 「시계 탈취」의 콤보도 가능하다.
17) 「시계 탈취」
시계에 흥미를 보이고 「잠깐만 보여줘」라고 하고 시계를 빼서 가능하다면 그대로 자신의 팔에 채워버리는 고등 기술. 잘 되면 그대로 시계를 가지고 돌아가서 다음에 만날 구실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탈취」와 관련한 기술로는 「모자 탈취」 「아이패드 탈취」 「안경 탈취」가 있다.
18) 「안경 탈취」
안경 탈취는 부디 일본 전역의 여성들이 마스터 했으면 하는 기술이다(마사야적인 마음으로).
우선 안경 남자를 마주하여 「안경 벗으면 어떤 느낌이야?」 라고 안경을 멋대로 벗긴다.
만약 성공한다면, 다음은 안경을 씌울 때도 다시 한번 터치하는 게 가능한 19) 「안경 씌우기」.
그러나 안경 남자는 안경을 뺏기는 걸 싫어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안경 남자에게는 안경 없는 얼굴은 여자로 치면 생얼이기 때문이다. 단, 이 경우 안경을 뺏기지 않으려고 하는 남자와 안경을 뺏으려는 너와의 사이에 20) 「안경 줄다리기」라는 대기술로 발전할 수 있고, 이 경우 안경을 쟁탈하면서 엉망진창으로 뒤섞여서 여러 부분을 만지는 것이 가능하다. 더욱이, 뺏은 안경을 자신이 쓰면 21) 「야한 여교사」나, 남자의 머리 위에 선글라스처럼 안경을 씌우는 22) 「안경 그라산화」, 안경의 프레임 끝을 귓구멍에 넣어서 매다는 23) 「카와바타화」등 다양한 파생기술이 가능하므로 「안경 남자 = 만지기 연습무대」라는 걸 활용할 것.
24) 「호스트 다루기」
남자의 옷이나 시계가 좋은 것이었을 경우, 「누가 사 줬어?」라고 누명을 씌워서 만진다거나 뺏는 것이 가능하다. 고전적인 방법이지만, 남자한테는 「당신은 여자한테 비싼 걸 선물받을 정도로 매력적인 남자」라는 의미를 몰래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착각시킬 수 있다.
25) 「찬 성질 어필」
「찬 성질 어필」이란 본래라면 여성의 나쁜 특성을 유효하게 활용. 얼마나 자기 손이 차가운지 어필해서 상대방에게 터치시킨다. 닿는 것만이 아니라 「귀엽게 약함」도 어필 가능.
26) 「꾸짖기 터치」
혼자서 지루하게 있는 남자나 졸려하고 있는 남자를 대상으로 「일어나!」라고 소리지르면서 때리는 방법. 누구도 신경써 주지 않는 외로움이 여자의 터치를 통해 안심감으로 바뀌기 때문에, 한 발로 반하게 만드는 게 가능.
27) 「버릇 고치기」
다리 떨기라던가, 「어린 시절에 주의받았을 버릇」을 가지고 있는 남자를 터치해서 정정하는 것으로, 엄마처럼 느끼게 할 수 있다.
28) 「어깨빵」
이건 내가 대학시절에 알고 지내던 여자애가 쓰던 기술로, 그 애는 어마어마하게 인기 많던 선배랑 사귀고 있었다. 이 터치는 이름 그대로, 남자랑 어깨빵을 할 뿐이지만, 「나 어깨빵 개 센데」라고 남자한테 진심으로 도전하는 것이다. 그리고, 진다. 힘이 약한 자가 진심으로 도전해 오는 모습은 어쩄든 귀엽다. 이것은 어깨빵에 한정되지 않고, 여자가 남자한테 진심으로 덤비는 귀여움은 「확실」하므로 반드시 마스터 할 것. 나는 예전에 철권 10콤보를 필사적으로 익혀서 도전해오던 여자한테 반한 적이 있다. (하지만 결과는 순삭이었다. 나는 게임에 있어서는 여자건 애건 용서가 없는 타입이다)
29) 「트랩 터치」
남자가 화장실에 가거나 할 때 손이나 발을 내밀어서 걸려넘어지게 한다. 이런 「심술궂은 장난」은 예정조화를 무너뜨리는 움직임으로, 연애감정을 생기게 하는 데에 굉장히 효과가 있다. 또한, 터치는 아니지만 「뭔가 건네줄 것처럼 안 건네 줌」이나 「상대로부터 뭔가 뺏음」같은 장난은 언제나 자연스럽게 발휘할 수 있도록 해 둘 것.
30) 「팬티 나왔다고 지적」
꽤 큰 기술인데, 익숙해지면 단순하게 간단하게 할 수 있다. 남자가 무언가 줍고 있을 때 등에, 옷이 내려가서 바지로부터 팬티가 나왔을 때가 있는데, 「팬티 보인다!」라고 하면서 당기는 것이다. 굉장히 효과가 좋은 기술이라서, 「인기가 없어」라고 하면서 이 기술을 쓰지 않는 여자를 보면 「이 여자 대체 뭐하는 거냐」하고 화까지 나게 되는 때가 있다.
31) 「퍼퓸 터치」
남자가 향수를 뿌리고 있다던가 할 때 브랜드명을 물으면서 그 흐름으로 자신의 손목에 뿌린 향수를 상대에게 냄새맡게 하는 움직임으로 터치. 손목의 냄새를 맡게 하는 것처럼 보여서, 그대로 남자의 코에 손목을 들이미는 트랩터치 32) 「퍼퓸 어택」이라는 기술도 있다.
33) 「애프터 케어 터치」
섹시 어필과 상냥함 어필, 두 종류의 효과가 있는 기술. 상의를 벗었을 때나 돌아보려고 했을 순간에 남자의 몸에 자신의 몸을 부딪히고 「미안해」 라며 부딪힌 곳을 쓰다듬는다.
34) 「취권」
남자가 취한 여자를 좋아하게 되는 케이스가 많은 것은 「취했다」는 사실에는, 평소보다 쉽게 남자의 몸을 만지는 경우가 많은 데에 있다. 취권의 바리에이션은 꽤나 다양하지만 「언제까지 넥타이 하고 있을 거야」같이 35) 「넥타이 당기기」 나 의미없이 남자의 폴로셔츠 깃을 세우는 36) 「멋쟁이 만들기」 같은 걸 마스터 해놓자.
35) 「각기병 확인」
취권과 병용하게 되는 건데, 남자의 무릎이 눈 앞에 있을 경우, 다리 부분에 주먹을 먹이는 것으로 터치하는 게 가능하다.
36) 「꽃꽂이 헤어」
마치 꽃꽂이처럼 남자의 머리카락에 뭔가를 꽂는 기술. 가게에 장식되어 있는 꽃을 꽂는다거나, 자신의 헤어핀을 남자의 머리에 꼬는 이외에, 남자의 귀에 빨간 연필을 꽃는 39) 경마사 나, 2차로 간 가라오케에서 AKB48의 「에브리데이, 카츄샤」를 누군가가 신청했을 때 곧바로 자기가 하고 있던 카츄샤를 남자에게 씌우고 재밌어하는 40) 「AKB49」 도 있다.
41) 「머리털 확인」
남자의 머리털이 자란 자리를 확인한다. 머리털이 자란 자리를 확인하면서 「완전 괜찮네」라고 하면 남자는 반한다.
42) 「기혼 체크」
남자가 기혼자인가 어떤가 확인하기 위해, 왼손의 약지에 자국이 없는지, 손이 붓지 않았는지 체크한다. 꽤 아슬아슬한 기술이지만, 남자가 결혼반지를 빼고 왔다는 게 들키면 꽤 흔들리므로 우위에 서는 것이 가능하다. 기혼자를 함락시키고 싶을 때 유효.
43) 「천국으로부터 지옥」
초등학생 때 유행했던 지식으로, 팔꿈치 반대편에는 신경이 지나지 않아서 꼬집어도 아프지 않다는 게 있다. 대화의 흐름에서 팔꿈지 반대쪽 피부를 꼬집는데 성공했을 때, 거기서부터 「그럼, 제일 신경이 지나는 데가 어딘지 알아?」
그리고, 신체에서 가장 신경이 지나는 곳인 엄지발가락의 털을 당기는 기술이다. 남자로서는 가장 신경이 지나지 않는 곳과 가장 신경이 지나는 곳을 만져지게 되어 가슴이 흔들릴 것이 틀림없다.
44) 「유니클로 서프라이즈」
남자의 옷이 유니클로였을 때 이야기 흐름에 따라 「어? 이거 유니클로네? 그렇게 안 보여!」 라고 호들갑떨며 옷을 당긴다.
45) 「해골 터치」
캐주얼한 패션으로는 해골 마크가 기본이 되어버렸는지, 해골을 어떻게든 하면 「토끼 + 해골」이나 「사과 + 해골」같은 해골마크가 늘고 있다. 이 해골들은 「귀여워!」라고 한 마디를 하며 단순하게 터치하는 게 가능하다.
46) 「라코스테 먹이 주기」
남자가 라코스테 폴로 셔츠를 입고 왔을 경우, 트레이드 마크인 「악어」에게 먹이를 준다는 명목으로, 야채 스낵을 악어의 입에 찌르는 기술. 또한 동류의 방법으로 「폴로 랄프로렌의 말을, 야채 스낵의 당근으로 찌른다」같은 방법도 있다.
47) 「갸르송 눈 가리기」
콤므 데 갸르송 브랜드마크의 눈에 눈가리개를 한다는 명목으로 터치하는 것이 가능.
48) 「닭꼬치의 꼬치로 미국용병의 담력시험」
남자의 손을 못 움직이게 하고, 손가락 사이에 나이프 대신 닭꼬치의 꼬치로 쾅쾅 찌르는 것. 스릴이 있어 남자의 기분이 흔들리게 하는 게 가능.
LESSON 3. 요약
이론 1.
48가지 만지는 방법
남자는 바디 터치를 당하면
「이 여자, 나한테 마음이 있는 건가?」 하고
착각해서 좋아하게 되는 습성이 있다.
그러나, 룸살롱 처럼 야한 터치는 기분나쁘다고
생각될 수 있으므로, 자연스러운 바디 터치인
「48가지 만지는 법」을 마스터할 것.
○ 미즈노 케이야, [스파르타 혼활숙]의 번역을 올리는 카테고리입니다.
그냥 읽으려니 엄두가 안 나서 번역해서 올려봅니다.